과거기사 달력>>2019년 2월 3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황교안의 《당대표출마》선언 규탄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격노한 초불바다의 기세에 질겁하여 자라목처럼 움츠리고있던 시정배 황교안이 권력의 감투를 써보겠다고 남조선정치판에 뛰여들었다고 폭로규탄하였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에 들어온 이자는 그때로부터 불과 10여일이 지난 1월 29일에는 《당대표출마》선언이라는 꽹과리를 울리며 마침내 마각을 드러냈다.

론평은 황교안이란 자는 제 얼굴도 제 목소리도 없는 박근혜의 그림자일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황교안은 제놈의 몸값이란 아무것도 없는 허수아비로서 기껏 내들것이란 박근혜가 씌워준 장관, 총리의 벙거지와 그 무슨 대행이라는 누더기옷이 전부이다.

희비극은 문둥병환자의 몸에 난 헌데처럼 덕지덕지 달고있는 박근혜딱지마저 떼버리면 황교안이라는 존재는 그저 권력이라는 덕대에 올라보려고 날개를 퍼덕이는 한마리 수닭과 다름없다는것이다.

《국정롱단사건》으로 망하게 된 박근혜가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했나.》하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던것처럼 황교안도 당내에서 주어맞고 민심에 얻어맞아 온몸에 피멍이 들어가지고 《내가 이러려고 정계에 들어왔나.》하고 후회할 때가 머지않아 올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