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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중앙일군들 조선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 호소문 지지
(도꾜 2월 3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총련중앙단체일군, 본부, 지부위원장들이 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채택된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는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조명진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은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가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자랑스러운 력사를 계속 써나가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일치한 요구와 의지를 담아 채택, 발표한 호소문을 조청일군들과 동포청년들은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밝혔다.

리영수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중앙상임리사회 회장은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은 민족자주, 민족자결의 원칙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려는 재일동포들을 비롯한 전체 조선민족의 일치한 요구와 의지를 전면적으로 반영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남주현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동맹안의 전체 일군들과 동포녀성들도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련합회의 호소문을 열렬히 지지찬동한다고 밝혔다.

고덕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은 민족공동의 통일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업의 맨 앞장에 서서 헌신분투해나갈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김철 총련 효고현본부 위원장은 동포들을 북남선언들을 실천하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힘있게 불러일으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자신의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영철 총련 오사까부 히가시오사까남지부 위원장은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련합회의 호소문에는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자랑스러운 력사를 계속 써나가려는 북과 남, 해외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가 집대성되여있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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