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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향취가 넘쳐나는 평양의 창광음식점거리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8(2019)년 설명절을 맞이한 평양의 급양봉사망들이 손님들로 흥성이고있다.

특히 평양의 창광음식점거리에 자리잡고있는 20여개 식당에서는 민족의 향취가 넘쳐나고있다.

창광봉사관리국 부원 김금옥은 식당들에서 수백가지의 민족음식을 봉사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사계절식당, 창광산국수집, 닭구이식당, 떡국집 등 여러 식당에서는 예로부터 평양에서 소문난 음식들인 평양랭면, 록두지짐, 평양온반과 떡국, 칡전분떡을 비롯한 갖가지 음식들을 봉사하고있다.

특히 여러가지 음식감으로 직접 끓여먹는 전골은 손님들이 즐기는 음식의 하나이다.

은정차(강령록차, 강령홍차)와 수정과를 봉사하는 은정차집도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되고있다.

수정과는 민족적향취가 짙은 조선민족의 전통음료이다.

순두부국집, 내포국집을 비롯한 식당들에서도 온 가족이 단란하게 모여앉아 갖가지 료리들을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근로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은정속에 창광음식점거리는 주체74(1985)년 8월에 완공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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