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설명절을 즐겁게 맞이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인사를 올리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인민군장병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중앙과 지방에서 다채로운 예술공연들이 펼쳐졌다.
각지 청소년학생들이 다양한 민속놀이로 설명절을 보내였다.
수도의 여러곳과 평성, 신의주, 원산, 함흥, 청진 등에서도 단심줄놀이, 연띄우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줄넘기 등의 민속놀이가 이채를 띠고 펼쳐졌다.
각지의 급양봉사단위들이 명절봉사로 흥성이였다.
수도의 옥류관, 청류관, 해주의 옥계각, 사리원의 경암각, 함흥의 신흥관, 강계닭내포국집 등을 찾은 근로자들은 평양랭면, 신선로와 같은 민족음식들과 갖가지 료리들을 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
만경대유희장, 문수물놀이장, 중앙동물원에도 인민의 웃음소리가 차넘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