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군부가 그 무슨 《군사적위협과 안보변화에 대비》한다는 명목밑에 《2019―2023국방중기계획》이란것을 발표하였다.
여기에서 남조선군부는 지난 시기보다 더 늘어난 막대한 자금을 군사비로 지출하기로 하였는가 하면 정찰위성과 조기경보통제기를 비롯한 대규모의 전쟁장비들을 개발 및 도입하거나 현대화할것을 획책했다.올해중에 외부에서 들여오기로 된 스텔스전투기를 포함하여 앞으로 고고도무인정찰기, 함대공미싸일 등 더 많은 외국산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도전이며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남조선군부가 진심으로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바란다면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해나가려는 성실한 자세와 립장을 가져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다시금 명백히 하건대 전쟁과 평화, 대결과 대화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다.
남조선군부는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무력증강책동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