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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유엔주재 일본대사의 대조선제재 리행요구 규탄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유엔주재 일본대사라는자가 정기기자회견이라는데서 대조선제재결의의 철저한 리행을 각국에 요구하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이 제 몸값을 올려보려고 조선반도문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고 왜가리청을 돋구었지만 정반대의 효과를 보고있다고 밝혔다.

일본은 조선반도문제해결과정에 방해를 놓지 말고 입다물고 구경이나 하라는것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심리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들이 저들을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고 눈뜬소경이 되여 입건사 하나 제대로 못하는 일본의 추태는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일본이 아무리 대조선제재강화를 부르짖으며 정세를 악화에로 되돌려세워보려고 해도 그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태평양이 지리적으로 일본을 대륙과 동떨어진 섬나라로 만들었다면 재침야망과 대세에 대한 무지는 일본을 정치적으로 《고립된 섬》으로 만들고있다.

일본이 영원히 《외토리섬》으로 되는 비극을 면하겠거든 이제라도 대세를 따라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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