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 《자유한국당》의 당권쟁탈전에 나선 황교안, 오세훈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의 동족대결책동을 규탄하였다.
이자들은 《지금의 평화는 불안하고 비굴한 평화다.》, 《북핵위협은 현실화되였으나 우리는 무장해제당하고있다.》, 《9.19남북군사분야합의서는 페기되여야 한다.》, 《북에 대한 제재와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는따위의 온갖 헛나발들을 경쟁적으로 불어대며 저들의 우매한 《평화관》과 《안보관》을 광고해대고있다.
론평은 지구상에는 무수한 정당들이 존재하지만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당대표선출의 기준이 되고 대결고취의 광기에 따라 승부가 좌우되는 추물정당은 오직 남조선의 《자유한국당》뿐일것이라고 까밝혔다.
동족에 대한 적대와 불신의 썩은 웅뎅이를 최적의 서식지로 여기고있는 역적무리가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이룩해가는 평화번영의 진미를 알수가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아무리 《쇄신》과 《혁신》을 부르짖어도, 그 어느 시정잡배가 당대표자리에 올라앉아도 민심거역과 대세역행이라는 쓰러져가는 기둥을 부여잡고 발버둥치는 역적무리에게는 사품치는 민심의 노도에 삼키워 멸망의 구렁텅이에 처박히는 길외에 다른 선택이란 없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