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공화국은 창건된 첫날부터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혁명적인민들과의 단결을 실현하고 조선을 존중하는 많은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이바지하여왔다고 밝혔다.
론설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가 내세우고있는 대외정책의 기본리념, 기본원칙은 자주, 평화, 친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대외정책에서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 혁명적립장이다.
사상과 위업의 공통성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언제나 사회주의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일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우리 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대외정책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적립장이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은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나라들이라면 사상과 제도의 차이에 관계없이 대외관계를 맺고 발전시켜나가도록 하는 가장 우월하고 정당한 정책이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완전한 평등과 자주성, 호상존중과 내정불간섭, 호혜의 원칙에서 많은 나라들과 국가적 또는 정치, 경제, 문화적관계를 맺고 발전시켜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