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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보수패당의 북남군사분야합의서 페기주장 규탄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의해 《안보토대가 허물어졌다.》느니, 《국방주권을 유린》하고있다느니 하면서 합의서를 《무효화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나중에는 군사분계선일대를 돌아치며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개정하거나 무효화시키는것이 《안보를 지키는 길》이라는 악담을 늘어놓았다.

한편 전직 국방부 장관,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군부퇴물들은 극우보수단체를 조작하고 그 무슨 《가짜평화》니, 《총체적안보위기》니 하고 악청을 돋구는가 하면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페기하라고 고아대며 란동을 부리고있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드는것을 전혀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대결과 긴장격화에서 살길을 찾는 민족반역무리의 추악한 몰골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페기시키려고 미쳐날뛰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란동은 평화의 시대가 펼쳐지면서 대결로 유지해온 생존공간을 잃고 력사의 뒤길로 사라지게 된 저들의 가련한 운명을 건져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페기를 떠드는자들은 보수야당이건, 군부깡패퇴물이건 하나같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해 하루빨리 제거해버려야 할 반역무리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제아무리 《안보공백》을 떠들며 민심을 오도하고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발광해도 소용이 없다.역적무리들은 도도히 흐르는 시대의 격류에서 거품처럼 밀려나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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