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26차 광명성절경축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15일 빙상관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에는 내각부총리 전광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일환, 빙상휘거협회 위원장인 재정상 기광호,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들, 무관들, 대사관 성원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과 중국, 로씨야, 벌가리아, 벨라루씨, 슬로벤스꼬의 휘거선수들이 개막식장에 입장하였다.
개막사를 체육성 제1부상 김정수가 하였다.
이어 국제휘거축전참가자들의 모범출연 《2월의 봄은 영원합니다》가 진행되였다.
조선선수들은 《2월은 봄입니다》, 《백두의 말발굽소리》 등의 집체출연에서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민족의 영광을 우아하고 박력있는 률동에 담아 은반우에 펼치였다.
국제국내경기들에서 좋은 성적을 쟁취한 전적을 가지고있는 여러 나라의 휘거선수들은 빙상무용 《탕고》, 개인녀자 《나를 알게 하라》, 《포옹》을 비롯한 종목들에서 높은 기술을 잘 보여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