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11일 일본당국의 망언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성노예피해자 김복동할머니의 사망소식에 대해 일본정부는 《성실한 사죄를 했다.》는 당치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이 그 어느 성노예피해자들에게도 사죄한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사죄》를 하였다고 하는것은 철면피하기 그지없는 망동이라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도의와 국제상식에 어긋나는 반인권적행위를 즉시 중지하며 과거범죄를 인정하고 법적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이미 고인이 된 성노예피해자들앞에서 진심으로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죄하며 피해자의 명예를 헐뜯는 행위를 즉시 중지하라고 성명은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