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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탄생 77돐경축 재일동포들의 예술공연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7돐경축 재일동포들의 예술공연이 15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조일연 부의장 겸 조직국장,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리명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들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에는 총련 금강산가극단과 도꾜조선가무단, 간또지방의 재일본조선청년동맹원들과 녀성동맹 노래소조원들,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출연하였다.

조선대학교 학생들의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막을 올린 공연무대에는 남성독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소해금독주와 무용 《내 사랑하는 꽃》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주체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김정일대원수님을 그리워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절절한 심정을 펼쳐보이였다.

공연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안녕만을 간절히 바라는 우리 인민들과 재일동포들의 마음을 담은 녀성6중창 《불타는 소원》과 남성저음독창과 합창 《우리의 국기》로 절정을 이루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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