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려는 조선청년들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밝혔다.
사설은 투철한 사상정신과 용감한 돌진력, 질풍같은 속도로 대오의 진군로를 용감무쌍히 개척해나가는 미덥고 끌끌한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커다란 긍지이며 공화국의 더없는 자랑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의 앞길에 온갖 장애와 도전이 가로놓여있지만 백두의 혁명정신을 만장약하고 애국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 국가는 약동하는 젊음과 희망에 넘쳐 끊임없이 전진비약해나가고있는것이다.
세기적으로 뒤떨어졌던 우리 조국이 자립으로 번영하고 자위로 굳건한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른 경이적인 현실은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의 원대한 포부와 불타는 애국심, 고심어린 탐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기성관례와 기존공식으로는 상상할수 없는 량적, 질적변혁을 일으키고 한가지 일을 해도 비상한 속도로 해제끼는 대담한 실천가가 바로 당의 뜻으로 사는 참된 청년전위이다.우리 청년들이 지켜선 초소마다에서 타번지는 대비약, 대혁신의 열풍과 더불어 강국건설의 승전포성은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모든 청년들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를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울 열렬한 애국의 의지를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떨쳐나가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