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신문들이 광주봉기의 정신을 외곡하고 희생자들을 모독한 자기 당소속 《국회》의원들을 비호해나선 《자유한국당》을 비난하는 글들을 실었다.
《경향신문》은 《자유한국당》소속 《국회》의원들이 광주희생자들을 모독하는 망언을 늘어놓았다고 규탄하였다.
한심한것은 이와 관련한 《자유한국당》의 태도라고 하면서 신문은 비상대책위원장 김병준이 주모자들을 징계할데 대한 각계층의 요구에 《견해차이가 있을수 있고 다양한 의견이 존재할수 있다. 그자체가 보수정당의 생명력》이라고 줴쳐댄데 대해 밝혔다.
이것은 원내대표 라경원이 《력사적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은 존재할수 있다.》고 한 망언의 연장선이라고 신문은 주장하였다.
신문은 《자유한국당》의 수장이라고 하는자들이 광주봉기의 정신을 짓밟는 망언을 《다양한 의견》으로 치부하는 꼴이니 소속의원들이 그런 망동을 부릴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반역정당은 없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겨레》는 《5.18모독이 당내문제라는 한국당의 어이없는 인식》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소속 《국회》의원들의 망언과 관련하여 《당내문제》라는 말로 굼때며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신문은 광주봉기를 《폭동》으로, 희생자들을 《괴물집단》으로 모독한것은 《당내문제》나 해석상의 문제가 아니라 력사인식에 관한 문제라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자유한국당》이 이번 기회에 민주주의를 존중하는 정당인지, 독재와 쿠데타, 군부의 총칼을 용인하는 정당인지 분명히 밝히고 국민과 광주의 영령들앞에 사죄하라고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