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 1돐에 즈음한 영화감상회가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조중친선협회와 중국 문화 및 관광부, 주조 중국대사관의 공동명의로 20일 대동문영화관에서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에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정숙,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창근 등과 조중친선협회 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리진군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중국 길림성문화예술대표단, 중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첫 방문으로 위대한 조중친선의 년대기우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신 업적을 수록한 조선기록영화를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