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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아베의 헌법개악책동 규탄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진행된 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아베는 헌법개악과 관련하여 《아직도 자위대를 무근거하게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운동이 벌어지고있으며 자치체들이 비협조적으로 대응하고있다.》고 볼부은 소리를 해댔다.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도 자위대의 존재를 헌법상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력설하였다.

그는 자민당대회장에서도 헌법 9조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같은 말을 되풀이하였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년초부터 헌법개악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아베의 무분별한 광기는 어떻게 하나 헌법을 뜯어고쳐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욕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불과하다고 조소하였다.

일본이 해외침략의 총성을 울리는것은 시간문제로 되였으며 아무리 《평화》를 부르짖어도 그것을 곧이 믿을 사람은 세계에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상사람들은 일본을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존재라고 하면서 고도의 경계심을 가지고 주시하고있다.

일본의 민심도 다를바 없다.

일본의 도, 도, 부, 현의 60%이상이 《자위대》의 신입대원모집에 협력하기를 거부해나서고있는 형편이다.

아베내각의 퇴진을 요구하는 일본사회의 열기도 한층 고조되고있다.

아베를 비롯한 일본의 집권세력은 물우에 뜬 기름방울의 신세가 되였다.

그러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국민들을 심히 우롱하고있다.

아베일당은 저들의 조상들이 해외침략과 피비린 전쟁만을 일삼다가 종당에는 어떤 길로 갔는가를 똑바로 되새겨보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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