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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들 위인칭송의 명화인 김정일화는 영원히 만발할것이다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성황리에 진행된 제23차 김정일화축전은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재일동포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총련 효고현 고베지부위원장 김일도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상에는 아름다움과 청신한 향기로 사람들에게 기쁨과 활력을 주는 꽃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김정일화처럼 황홀하고 매혹적인 자태, 품고있는 깊은 뜻으로 만민의 심금을 틀어잡는 위인칭송의 꽃은 없다.

축전장을 참관하는 수많은 조국의 인민들과 외국인들, 해외동포들의 모습을 보면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한 성원된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우리 총련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나가겠다.

재일동포 고우련은 축전에 참가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는 온갖 지성을 기울여 활짝 피운 김정일화들을 안고 이번 축전장으로 달려왔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전시대의 김정일화마다에는 애국애족의 헌신으로 한평생을 깡그리 불태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절절한 그리움이 뜨겁게 어려있다.

해마다 2월을 맞이할 때면 어버이장군님께서 탄생하신 광명성절을 뜻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김정일화의 재배와 피우기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는 우리들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천만년 높이 받들어모셔갈 열화같은 마음들이 그대로 자양분이 되여 동포들이 사는 일본땅 곳곳에서 태양의 꽃은 활짝 피여나고있다.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답게 앞으로도 위인칭송의 꽃을 널리 보급하기 위한 사업에 모든 힘을 다하겠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부소장 오규상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상에 나라가 많아도 수령의 존함을 모신 꽃으로 축전을 진행하는 나라는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사회주의 우리 조국밖에 없다.

꽃중의 왕, 시대의 명화로 찬양을 받으며 위도와 경도를 넘어 붉게 피여나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는 민족의 자랑이며 인류공동의 재부이다.

위인칭송의 명화인 김정일화는 위대한 태양의 존함과 함께 온 누리를 붉게 물들이며 영원히 만발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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