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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핵무장화를 경계하여야 한다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일본의 보수진영안에서는 헌법을 개정하고 군사비를 늘이면서 핵무장화의 길로 나가야 한다는 소리가 공공연히 튀여나오고있다.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아베일당이 당장이라도 《비핵3원칙》을 없애치우고 공개적으로 핵무장화의 길에 뛰여들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가 커다란 위험에 처하게 될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일본집권자들 대다수가 핵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모지름을 써왔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였다.

일본은 지난 세기 조선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진주만에 대한 불의의 공격으로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전범국이며 과거범죄력사를 기를 쓰고 부정하고있는 유일한 나라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범죄를 부정하는것은 그것을 되풀이하겠다는것이나 같다. 실지 아베일당은 무력행사와 교전권의 포기 및 전투력보유금지를 규정한 헌법을 개악하여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 하고있다.

일본이 핵무장화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것은 안전을 위한것이 아니라 패망의 복수를 하자는것이다.

이런 일본이 《비핵3원칙》이라는 굴레마저 벗어던지는 경우 지역과 세계평화에 미칠 파국적후과는 상상을 초월하게 될것이다.

진정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나라라면 일본의 핵무장화를 경계하여야 할것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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