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언론들이 21일 권력야욕에 환장하여 초불민심에 도전한 황교안을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경향신문》은 《자유한국당》대표 후보로 나선 황교안이 박근혜탄핵을 부정하여 나섰다고 비난하였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탄핵을 결정하였을 때 《존중하여야 한다.》고 한 황교안이 이제와서 부정하는 추태를 부리는것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박세력의 지지를 구걸하기 위해서라고 까밝혔다.
신문은 국민을 모독하는자는 이 땅에 설자리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는 황교안이 당대표자리를 차지하려는 야심때문에 박근혜탄핵의 정당성마저 부정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황교안의 이 파렴치한 망동의 밑바닥에는 극단주의 세력의 표를 얻어 당대표에 당선되여보려는 술책이 깔려있다고 신문은 주장하였다.
남조선신문 《한겨레》는 황교안이 박근혜탄핵을 부정하여 나선것은 자기에게 붙어다니는 《박근혜배신론》을 잠재우고 당권을 잡기 위해서라고 폭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