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원폭피해자협회》를 비롯한 원자탄피해자지원단체들이 21일 청와대주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지고 조선인원자탄피해자문제해결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일제의 침략과 식민지지배로 인해 일본에 끌려가 징용살던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원자탄폭격에 의한 피해를 입었다고 말하였다.
원자탄피해자들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시급히 진행하는것은 미국과 일본정부에 책임을 인정시키고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한 선결조건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원자탄폭격에 의해 무참히 희생된 피해자들에 대한 명예회복 등 문제해결을 위한 선전활동을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원폭피해자 실태조사 나서라!》 등의 글이 씌여진 선전물을 들고 구호를 웨치며 선전활동을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