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9년 2월 25일기사 목록
남조선여야당 광주학살진상규명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비난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17일 남조선 여야당들이 광주학살진상규명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오만한 태도를 규탄하였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해 《국회》에서 통과된 광주학살만행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자유한국당》은 조사위원회 위원 3명을 추천하게 되였으나 시간을 질질 끌다가 지난 1월에야 각계의 항의에 못이겨 명단을 제출하였다.

그러나 추천된자들은 모두 과거에 광주봉기의 진상을 외곡해온 인물들이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라경원은 《제대로 추천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시 추천하라는 각계층의 요구에 《변경할 리유가 없다.》고 강변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이 광주봉기의 력사와 정신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오만하고 뻔뻔스러운 태도를 감추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정의당 대변인은 라경원의 주장이 광주봉기에 대한 인식을 그대로 드러낸것이자 《북개입》설의 첫 류포자인 전두환의 정신을 따르겠다는 고백이나 다름없다고 항의하였다.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국민이 반대하고 자격도 없는자들을 계속 위원으로 내세우겠다는것은 진상규명자체를 가로막고 《북개입》설을 확증해보려는 의도를 만천하에 드러낸것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는 《자유한국당》이 위원들을 다시 추천하거나 아예 추천권을 반납하는것으로 진상규명에 협조하라고 요구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