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자유민주당 연해변강지부,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로씨야조선전쟁로병리사회, 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 연해변강 조선과의 친선협회, 하바롭스크시 제11중학교에서는 경축모임이,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전로씨야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싸할린주지부위원회에서는 업적토론회가 13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로씨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부위원장은 무한한 헌신성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위대하면서도 겸허하신 풍모, 숭고한 애국주의를 지니신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은 우리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세기말엽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을 때 선군혁명령도로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조선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 위원장, 연해변강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도 김정일동지는 세계가 공인하는 탁월한 정치가,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다, 그이의 로작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한다고 하면서 주체혁명위업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전로씨야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한편 14일 로씨야의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에서는 조선 도서, 사진전시회 개막식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