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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경축 베네수엘라중앙집회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경축 베네수엘라중앙집회가 13일 까라까스시에서 진행되였다.

베네수엘라의 여러 정당, 단체 대표들과 성원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베네수엘라 통일된 좌익당 련방정치비서국 총조정자이며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베네수엘라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인 태양절 및 광명성절경축 베네수엘라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 펠릭스 헤쑤스 벨라스께스 까스띨료가 연설하였다.

그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김정일각하를 그토록 열렬히 흠모하는것은 그이께서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업적이 위대하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하여 위기에 처하였을 때 김정일각하께서는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시였다.

그이의 령도가 있어 조선은 국제무대에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었다.

이것은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의 경험은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단결, 자체의 막강한 힘이 있으면 그 어떤 대적과의 싸움에서도 언제나 승리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여러 정당, 단체 대표들도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김정일각하께서 이끌어오신 조선의 사회주의는 서방나라들이 떠드는것과는 완전히 다른 인민의 락원이다, 조선은 정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들에게 있어서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고 격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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