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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인민봉기 100돐기념 사회과학부문토론회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3.1인민봉기 100돐기념 사회과학부문토론회가 2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3.1인민봉기는 전체 조선민족이 일제의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반대하여 처음으로 벌린 거족적반일항쟁, 반일민족해방투쟁을 힘있게 추동한 애국적장거였다.

토론회에서는 일제의 식민지폭압통치를 반대하는 전민족적인 투쟁으로 벌어졌던 3.1인민봉기의 력사적의의와 교훈, 조선인민이 발휘한 애국적기개에 대하여 해설론증하고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정책의 범죄적진상을 폭로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주체8(1919)년 3월 1일 평양에서 시작된 봉기가 전국을 휩쓸었으며 국내는 물론 중국 동북지방과 로씨야의 연해주 등 조선사람이 살고있는 모든 지역에로 급속히 파급된데 대해 밝혔다.

평양사람들은 거족적인 반일봉기에서 선봉적역할을 함으로써 조선의 반일민족해방투쟁사에 자랑스러운 자욱을 아로새기였다고 강조하였다.

청년학생들이 3.1인민봉기의 발단을 열어놓고 봉화를 지펴올리는 선각자, 반일항쟁을 전국적범위에로 확대시키는데서 선봉결사대의 역할을 수행한데 대하여 말하였다.

3.1인민봉기에 대한 일제의 탄압은 조선민족말살을 국책으로 삼은 일본정부의 국가적범죄라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자료들로 까밝혔다.

토론자들은 조선인민은 피로 얼룩진 일본의 과거범죄사를 잊지 않고있으며 그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는 사회과학원 원장 리혜정, 관계부문의 교원, 연구사, 강사, 기자, 편집원들과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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