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거리들이 조선의 국수인 소나무로 이채롭게 원림조성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현재까지 10여개 중심구역들을 포함한 모든 구역, 군의 거리들에 2,000여그루의 소나무가 뿌리내렸다.
도시경영성 책임부원 김은금은 국수로 제정된 소나무의 학명은 Pinus densiflora이다, 이 소나무는 인류가 기원된 시기부터 우리 나라 령역에서 계속 존재하여온 향토종식물이다, 원림조성에는 모두 이 소나무가 리용되였다고 말하였다.
각 구역, 군인민위원회들에서는 자기 지역과 대상의 자연풍치에 어울리게 원림형성안들을 독특하게 작성하였다.
성에서 내려보낸 기술지도서에 기초하여 봄철에 계획한 소나무심기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소나무를 사랑하는 평양시민들은 주체사상탑과 당창건기념탑, 3대혁명전시관, 옥류교를 비롯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의 주변, 공원, 유원지 등에 모양이 좋은 소나무들을 많이 심었다.
김은금은 평양뿐아니라 전국각지에서도 소나무심기가 활발히 벌어지고있다고 덧붙였다.
소나무는 해빛을 특별히 좋아하는 양지식물로서 나무갓이 구름 또는 고깔, 우산모양으로 풍만한 자태를 이룬다.
조선에서는 오래전부터 사계절 푸르고 짙은 향기를 풍기는 소나무를 나라의 기강과 정기를 상징하는 나무로 귀중히 여겨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