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작곡가 박한규생일 100돐 기념음악회가 2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주체음악발전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그는 조선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재능있는 작곡가이다.
음악회무대에는 력사상 처음으로 진정한 자주독립국가의 주인이 된 조선인민의 끝없는 감격과 환희를 구가한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를 비롯하여 박한규의 대표적인 작품들이 올랐다.
합창 《오 눈보라 눈보라》, 녀성독창 《승리하고 돌아오라》, 녀성독창과 남성방창 《아무도 몰라》, 남성소합창 《해안포병의 노래》, 남성중창 《손풍금수 왔네》, 《우리 중대에 신입병사 왔네》 등의 곡목들은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군대와 사회의 창작가, 예술인들, 예술교육기관 교원, 학생들, 유가족들이 음악회를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