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범시민사회단체련합,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등 진보단체들과 종교계가 1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3.1운동 100주년 범국민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는 범국민선언문이 랑독되였다.
선언문은 3.1운동의 정신은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결을 이끄는 겨레의 홰불이며 만인의 자유와 평등, 인류행복과 세계평화로 가는 길을 비추는 등대라고 밝혔다.
지난 100년간 이 불빛은 변함없이 우리의 앞길을 밝혀왔다고 지적하였다.
3.1운동의 정신을 이어 평화의 새시대, 밝은 미래를 향해 함께 힘차게 나가자고 선언문은 호소하였다.
이어 발언자들은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여 민족의 분렬과 적페를 청산하고 조선반도의 평화번영, 통일의 새로운 미래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