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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단위에 사회주의애국림칭호 수여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는 조선에서 지난 1월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에 앞장선 단위들에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하였다.

사회주의애국림칭호는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산림조성 및 보호관리사업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을 표창하기 위해 주체104(2015)년에 제정되였다.

처음으로 이 칭호를 받은 단위는 봉화화학공장, 평안북도의 태천군 은흥협동농장, 박천군 단산협동농장과 황해북도 연탄군 월룡협동농장이다.

봉화화학공장에서는 200여정보의 담당림에 대한 관리를 잘하면서 40여정보에 나무를 심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안개분무식관수체계를 도입한 5정보의 양묘장을 건설해놓고 10여종에 근 20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여 심었다.

은흥협동농장에서는 산림복구전투가 시작된 때로부터 지난 4년간 해마다 나무와 꽃관목들을 정상적으로 심어 농장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작업반들에서 과일나무와 수종이 좋은 나무를 1,000여그루씩 심고 매 세대에 5그루이상의 과일나무를 심어 농장과 마을을 과수원화, 수림화하였으며 담당림에 대한 나무심기와 보호사업도 잘하였다.

산림조성계획을 전망성있게 세운 단산협동농장에서는 조림분조의 역할을 높이는 한편 나무모온실을 꾸려놓고 그 주변에 집짐승우리와 양어장을 건설하여 여기서 나오는 유기질비료로 지력을 높이고 자연흐름식관수체계를 세워 많은 나무모를 생산하여 산에 심었다.

월룡협동농장에서도 여러해동안 자체양묘장에서 해마다 10여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여 수십정보의 산림을 새로 조성하였다.

조선인민은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을 조국의 미래를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으로 여기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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