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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일제의 식민지잔재 청산 요구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3.1운동 100주년기념 대전추진위원회가 1일 대전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일제의 식민지잔재를 청산할것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정부가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강제징용피해자문제 등 전쟁범죄를 부인해나서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지금도 대전현충원에 친일분자들과 민족반역자들이 묻혀있는 현실이 부끄럽고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3.1봉기 100주년을 맞는 올해를 친일잔재청산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평화와 번영, 통일로 가는 길은 절대로 되돌릴수 없으며 남과 북이 더욱 단결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를 실현하고 이 땅에 남아있는 식민지잔재를 완전히 청산하는 동시에 일본으로부터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도 받아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일본정부는 식민지지배와 전쟁범죄에 대해 공식 사죄하라는 구호를 웨치며 거리들을 행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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