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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부강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녀성들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영예와 존엄, 행복의 절정에서 값있게 살고있는 조선녀성들이 3.8국제부녀절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녀성들은 사회와 집단, 가정의 아름다운 꽃으로 사랑을 받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힘있는 력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왔다.

조선인민은 지금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에 원쑤들과의 싸움에서 위훈을 세우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친 안영애, 조옥희, 태선희, 리신자, 길확실을 비롯한 녀성영웅들을 잊지 않고있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깊은 관심속에 사회주의로동법, 녀성권리보장법, 어린이보육교양법을 비롯한 법들이 채택되고 녀성우대의 국가적, 사회적시책들이 취해져 녀성들은 사회정치생활분야에서 남자들과 평등한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있다.

주체35(1946)년 11월 첫 민주선거가 진행된 때로부터 수만명의 녀성들이 최고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였다.

수많은 녀성과학자, 교육자들이 인민과학자, 공훈과학자, 후보원사, 교수, 박사의 명예를 지니고 나라의 과학기술과 교육발전에서 한몫 하고있다.

경공업과 농업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녀성근로자들은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다.

모란봉전자악단을 비롯한 예술단체의 녀성예술인들과 박영순, 정성옥, 계순희와 같이 공화국의 존엄을 떨친 녀성체육영웅들이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자식들을 많이 낳아 훌륭히 키워가고있는 모성영웅들과 20살 꽃나이에 스스로 부모잃은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여준 《처녀어머니》 그리고 심한 화상으로 손상된 처녀의 얼굴을 다시 찾아주기 위해 8년세월 정성을 다한 미풍소유자와 같은 녀성들이 사회주의대가정의 화원에 향기를 더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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