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녀자축구팀이 2019년 끼쁘로스녀자컵경기대회에서 제1위를 쟁취하였다.
끼쁘로스에서 2월 27일부터 3월 6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는 조선과 나이제리아, 벨지끄, 메히꼬를 비롯한 많은 나라의 팀들이 참가하였다.
조별련맹전 1조에 속한 조선팀은 체스꼬팀을 4:2로, 남아프리카팀을 4:1로, 핀란드팀을 1:0으로 이기고 조에서 1위의 성적으로 결승경기에 진출하여 2조에서 올라온 이딸리아팀과 대전하였다.
6일(현지시간) 조선팀과 이딸리아팀사이의 결승경기가 있었다.
전후반경기와 연장전에서 3:3으로 비긴 가운데 11m승부차기에서 조선팀이 이딸리아팀을 10:9로 이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