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적자존심을 확고히 고수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 우월성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으며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승패의 결정적요인은 결코 물질적토대나 자연부원에 있는것이 아니라 전민족의 사상적힘, 민족자존의 정신에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민족자존은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확고한 담보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나아가는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국가의 지속적이고도 급속한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외세의존이 예속의 길, 망국의 길이라면 민족자존은 나라의 강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지름길이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투쟁정신,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고 세계를 압도하려는 투철한 각오와 의지, 이것이 우리가 지녀야 할 민족적자존심이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우리의것을 끊임없이 창조할수 있으며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인민의 리상사회를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다.
론설은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오늘의 총진군에서 주체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힘있게 떨치자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