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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가지 료리를 명료리로 등록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인민들속에서 인기를 끈 20여가지 료리를 지방명료리, 이름난 식당료리로 등록하였다.

명료리들은 자기 지역과 지방, 단위의 특색을 잘 살려 인민들의 호평을 받은 료리들이다.

지방명료리로는 함경남도 함흥시 신흥관의 감자농마국수와 문어숙회, 동흥산구역종합식당의 털게초침, 해삼초침, 함경북도 회령관의 병풍나물이 선정되였다.

운하대성식료공장 운하식당의 해삼보양탕, 련어껍질남새무침, 창광종합식당 약산식당의 타조불고기와 타조육개장, 창광봉사관리국 짜장면집의 짜장면, 향만루대중식당의 군교즈, 닭고기우동, 평안남도 평성시 역전세거리식당의 쏘가리양념찜, 함경남도 정평군사회급양관리소 고성령차집의 김밥, 평양시 평천구역종합식당 봉남국수집의 랭면 등이 이름난 식당료리로 등록되였다.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 부장 고창혁의 말에 의하면 급양봉사단위들에서는 명료리개발경쟁, 질경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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