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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에서 민족의 자주와 평화,통일을 위한 해외동포대회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3.1절 100주년기념 민족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위한 해외동포대회가 2월 26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대회실행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손형근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위원장과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명예위원장인 안병옥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부회장 등과 총련일군들, 일본, 해외, 남측의 각계인사와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에서 보내여온 련대사가 소개되였다.

이어 허종만의장이 축사를 하였다.

그는 반일민족해방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1919년 3.1인민봉기는 조선민족은 결코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자주정신이 강한 민족이며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열렬한 애국정신을 지닌 민족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한세기가 되는 오늘 온 겨레가 피흘려 쟁취하려고 애써온 전민족적인 자주독립과 그토록 념원하던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중대한 력사적국면을 맞이하고있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따라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에로의 려정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는데 앞장서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이어 련대발언들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손형근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해외대표 및 재일동포들의 연설들이 있었다.

이어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 예술공연 《봄맞이공연-우리는 하나》가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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