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선전선동활동과 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더 큰 박차를 가하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당사상전선의 제1선에서 활약하는 수십만 당초급선전일군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보검을 마련하였다는데 이번 대회가 가지는 의의가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전국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실효성있고 진취적인 선전선동사업으로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댈 때 조국의 전진은 더욱 빨라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
전국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이 한사람같이 맹활약하여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고 드세찬 선전선동공세로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켜나가리라는것을 우리 당은 확신하고있다.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당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과 임무를 순간도 잊지 말고 당의 목소리를 대중속에 일상적으로 울려주는 선각자, 대중을 당정책관철에 떨쳐일어나게 하는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