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9일 《자유한국당 3인망언의원퇴출과 5.18력사외곡처벌법제정을 위한 광주범시민운동본부》 회원들과 광주시민들이 집회를 가지고 광주봉기를 외곡하고 훼손시킨자들을 비호하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였다.

이날 《5.18력사외곡 자유한국당 사죄하라!》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자유한국당》 광주시당건물앞에 모인 참가자들은 권력욕에 환장한자들이 광주봉기의 정신을 외곡하고있지만 《자유한국당》의 대표로 들어앉은 황교안이 관련자들을 비호두둔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자유한국당》이 관련자들을 《국회》의원직에서 제명할 때까지 투쟁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 광주시당건물에 썩은 닭알들을 던지며 분노를 터뜨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