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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간석지건설장에서 성과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간석지건설장들에서 올해에 들어와 련일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각지 간석지건설자들은 최근 두달 남짓한 기간에 백수십만㎥의 방대한 토량을 운반하여 7,000여m의 방조제를 건설하였다.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100여만㎥의 토량을 운반하고 14만여㎡의 장석공사를 다그쳐 안석간석지 1차막이공사를 결속하였다.

룡매도간석지건설을 맡은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하루에 최고 80~90m의 방조제를 건설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도 최근 또다시 5만산발파와 15만산대발파를 진행함으로써 홍건도간석지 2단계건설을 앞당기는데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지금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간석지건설장들에서는 새 기준, 새 기록이 계속 창조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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