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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군사비 대폭증액 규탄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반동들이 《전쟁가능한 나라》, 《보통국가》를 부르짖으며 군비증강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하여 폭로규탄하였다.

아베패당은 지난해 12월 새로 책정한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군사비를 대폭 늘이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국내총생산액의 1%를 넘지 못하게 된 군사비를 2023년까지 1.3%로 증액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

일본방위성은 이미 지난 회계년도에 비해 훨씬 늘어난 5조 2,574억¥을 2019회계년도 군사비로 요구하였다.

론평은 광범한 국제사회는 아베가 정권의 자리에 올라설 때에 벌써 오늘의 일본을 예측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고 망상하고있다.

재침의 칼을 벼리면서 현행헌법에 의해 채워진 전쟁금지족쇄를 풀어제끼려 하는 일본은 오늘 사납게 돋아난 군국주의침략의 송곳이를 또다시 드러내고있다.일본군국주의부활의 선두에 바로 아베패당이 서있다.앞으로 일본이 새로운 태평양전쟁도발에 나서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은 지역의 력학관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저들이 세계평화의 가장 위험한 원쑤로 또다시 전락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일본이 수치스러운 침략력사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군사대국화와 재침의 길로 계속 나아간다면 차례질것은 비극적말로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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