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로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70년의 력사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서로의 지향과 념원, 리익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큰 기여로 된다는것을 확증한 나날이였다는데 대해 밝혔다.
이것은 조로친선의 력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지향과 노력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씨야는 우리 나라와 국경을 접한 이웃이며 조로관계는 오랜 력사를 가진 친선관계이다.두 나라는 외부의 간섭과 압력을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려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언제나 로씨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귀중히 여기고있다.
전통적인 조로친선을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오늘 로씨야인민은 대내외의 도전들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경제와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자국의 전략적리익을 고수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여러 나라와의 협력과 교류를 확대발전시키고있으며 지역 및 국제기구들에서 자기의 역할을 강화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로씨야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성과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있으며 앞으로도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기를 바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