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제1당》의 우익깡패들은 총련 규슈조선중고급학교와 기따규슈조선초급학교가 자리잡고있는 후꾸오까현 오리오역두에서 통학중에 있는 우리 동포학생들에게 《조선사람은 빨리 돌아가라.》, 《조선사람들을 내쫓아야 한다.》는 폭언을 줴치며 란동을 부리였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인권과 인도주의를 란폭하게 유린한 반인륜적악행이며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사태를 이 지경에로 몰아간것은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시책동을 일삼고있는 일본당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시정책이 국책으로 되고있는 일본의 정치풍토하에서만 백주에 이런 정치테로, 엄중한 인권유린행위가 감행될수 있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강제로 일본에 끌려가 온갖 고역을 치른 피해자들과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인들을 저들의 국내문제, 정치적위기해결을 위한 희생물로 삼고 집요하게 탄압하는 일본반동들은 그 피묻은 입으로 더이상 법치와 인권을 말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이야말로 세계여론이 한결같이 단죄하듯이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이며 일본반동들의 광기어린 반총련소동은 정신분렬증환자들의 히스테리적란동이다.
우리는 재일동포들을 박해하는 일본반동들의 파쑈적폭거와 반인륜적행위를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