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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량심수 없는 세상 위해 싸우겠다고 주장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가 16일 서울에서 정기총회를 가지고 《보안법》철페와 량심수전원석방, 자주평화통일 등을 위해 투쟁하기로 결정하였다.

발언자들은 최근정세는 우리 민족이 단결하지 않고서는 통일을 위한 길은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여전히 민주화투쟁에 나섰던 량심수들이 감옥에 갇혀있다고 비난하였다.

민가협이 인간으로서는 할수 없는짓이 란무하는 무도한 세상을 인권, 자유, 평화가 보장되는 사회로 바꾸기 위해 투쟁한데 대하여 밝혔다.

그들은 다른 모든 단체와 항상 련대하여 파쑈악법철페와 량심수석방, 자주평화통일을 위해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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