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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열렬한 인간사랑의 력사 펼치신 인류의 대성인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대외활동력사의 갈피에는 만사람을 품어안는 친화력과 포옹력으로 수많은 외국의 벗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가지가지의 이야기들이 수놓아져있다.

1960년대에 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림시대리대사로 사업한 수프리 유수프의 가정에도 그이의 육친적인 친어버이사랑이 깃들어있다.

유수프는 주체54(1965)년 4월 인도네시아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영접하는 사업에 참가하여 그이와 뜻깊은 인연을 맺은 사람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에서 낳은 첫 자식의 이름을 지어주셨으면 하는 그의 소망을 헤아리시고 《친선녀 모란》이라고 지어주시고 몸소 친서까지 보내주시였다.

그후 처녀로 성장한 모란이 1983년 2월에 삼가 올린 편지와 사진을 친히 보아주시고 그와 그의 아버지에 대해 감회깊이 회고해주시였으며 사랑의 회답친서도 보내주시였다.

그해 9월 조선을 방문한 모란과 그의 어머니를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만나주시고 그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으며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시였다.

7년후 모란이 결혼식을 할 때에는 결혼선물도 보내주시였다.

비단 인도네시아녀성에게만 이런 사랑과 은정이 베풀어진것이 아니였다.

전 라틴아메리카기자련맹 서기장 헤나로 까르네로 체까, 몽골의 평범한 녀성 오쏘르쑤렌긴 체르마, 꾸바녀성법률가였던 깐델라리아 로드리게스를 비롯한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을 받아안는 행운을 지니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인간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숭고한 인덕으로 만민을 한품에 안아주신 인류의 대성인이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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