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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보호분야의 국제적인 교류와 협조 강화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나라의 자연환경과 자원을 보호증식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강화되고있는 속에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이 활발해지고있다.

조선자연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원 곽일천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련맹이 주체52(1963)년 9월에 국제자연보호련맹(IUCN)에 가입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정식성원단체로 협력활동을 적극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동물보호협회, 산림보호협회, 수산자원보호협회 등 12개의 자연환경보호협회를 가지고있는 련맹에서는 최근년간 각 분야에서의 국제적인 협력사업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특히 뉴질랜드 미란다자연기금과 쌍무공동합의서에 따르는 여러차례의 조선서해연안에서의 철새공동조사를 진행하여 세계적으로 공인된 위기종 철새들을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전진을 가져왔다.

오는 5월에 기금과 처음으로 황해남도연안지역에 대한 공동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련맹에서는 현재 몽골곤충애호가협회(2017년 12월에 합의서 채택)와 협력하여 곤충분야에서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관광전문가, 애호가들과 협조하여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는 생태관광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연의 지속적개발과 합리적리용을 위해 조선자연환경보호기금(KEF)의 역할을 보다 중시하고있다.

이를 위해 회원대렬을 늘이고 국제적인 자연환경보호기구와 단체, 재단, 개별적인사들과의 건설적이며 친선적인 협조와 호상교류, 긴밀한 련계를 적극 장려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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