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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 학당골혁명사적지 련일 참관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업적이 아로새겨져있는 학당골혁명사적지를 찾는 참관자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있다.

학당골혁명사적지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주체6(1917)년 3월 23일 애국적인 독립운동자들과 함께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워 전국적범위에서 민족해방운동을 통일적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혁명조직인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신 력사의 땅이다.

조선국민회결성 102돐이 되는 3월에만도 평양전기건재공장,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수많은 단위의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참관자들은 김형직선생님의 업적을 전하는 사적비 《길이 빛나라 조선국민회》에 새겨진 글발들을 새겨보았다.

참관을 통하여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은 지원의 사상을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싸워나갈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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