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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봄철나무심기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에서는 봄철나무심기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 김성준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관건적인 해인 올해에 전국적으로 수억그루의 나무를 심게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최근 15일동안에 전국적으로 수천만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를 심었다.

평양시에서는 30여종의 수많은 나무를 심었다.

황해북도에서는 이 기간에 1,600만여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평안남도, 평안북도, 강원도, 함경남도에서도 적지적수, 적기적수의 원칙을 지키면서 바늘잎나무와 넓은잎나무를 배합하여 나무심기를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량강도, 자강도에서는 북부고산지대의 기후에 적합한 수종의 나무들을 심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을 적극 추진하며 원림록화와 도시경영, 도로관리사업을 개선하고 환경오염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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