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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의 제재연장놀음은 더더욱 외교적고립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5일 《제 처지를 바로 알고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일본이 대조선적대시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일본정부는 《북조선문제》에서 진전이 없기때문에 압력을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오는 4월 13일로 기한이 만료되는 《대조선단독제재》를 또다시 연장하려는 기도를 드러내놓았다.

가관인것은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심보바르지 못한 행위가 조선을 《무력화》시킬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며 지역정세의 흐름에도 참녜할수 있는 출로로 된다고 어리석게 간주하고있는 사실이다.

참으로 초보적인 현실판단능력도 없고 가긍한 제 처지도 감지할줄 모르는 얼간이들의 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본이 제재따위로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다.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력갱생을 비약의 원동력으로 하여 사회주의강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제재소동으로 과연 어째볼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오히려 부질없는 적대행위들로 하여 현실적인 피해를 입고있는것이 다름아닌 일본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일본은 세계적추세인 대조선외교흐름에서 배제되여 소외의 쓴맛을 보고있다.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 등 범죄적인 극우정치실현에 집요하게 써먹어온것으로 하여 우리 국가를 축으로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지역의 평화과정에 끼여들수 있는 자격과 명분을 상실했기때문이다.

일본으로서는 저들이 처한 형편에서 교훈을 찾고 정책전환의 길로 나왔어야 했다.

그러나 이 렬도국가는 무분별한 적대시정책일변도로 《대조선단독제재》책동에 계속 매여달림으로써 온 인류가 기대하고있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완화흐름에 정면도전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또다시 꾀하는 제재연장놀음은 대세에 역행하는 평화파괴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을 거세게 증폭시킬것이며 외로운 섬나라를 더더욱 헤여나오기 힘든 정치외교적고립에 몰아넣을것이다.

국제사회와 척을 짓는 짓거리만 일삼는 아베일당이야말로 한치의 앞도 내다볼줄 모르는 눈뜬 소경들이며 어리석은 망동으로 자국의 미래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자멸의 무리들이다.

충고하건대 객적은 제재놀음에 매여달리는것보다 우리 인민에게 끼친 천인공노할 과거죄악부터 사죄하고 깨끗이 청산하는것이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도 더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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