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전두환역도가 《계엄군》을 내몰아 5.18광주봉기참가자들에게 기관총사격을 가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증거자료들이 나왔다.

문건에는 5.18민중항쟁당시 《진압작전이 있었다.》, 《폭도들의 핵심점을 사격, 소탕하라.》고 되여있다.

그러나 전두환일당은 지금껏 5.18광주봉기당시 기관총사격이 없었다, 사격으로 인한 사망자도 없었다고 강변하다 못해 그러한 작전자체가 없었다고 파렴치하게 놀아댔다.

지난 11일에 진행된 재판때에도 역도는 광주봉기때 직승기에서의 기관총사격은 없었다고 우기였다.

이번에 발견된 문건은 1985년 당시 국방부가 작성한것으로서 거기에는 기관총탄에 맞고 숨진 광주시민들에 대해서는 시민군사이의 오인사격으로 발생하였으며 그들을 《기타 사망자》로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오인사격으로 47명이나 죽을수 없다, 왜 《계엄군》은 죽지 않았는가, 1980년 6월 미국무성이 작성한 문건에도 《기관총사격전에 경고가 있었고 사격이 이루어졌을 때 국민의 분노가 일었다.》라는 내용이 들어있다, 진상을 파헤쳐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