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019년 세계 물의 날에 즈음한 토론회가 27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도시경영성, 국토환경보호성 등 련관단위 일군들과 주조 유엔아동기금대표부를 비롯한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지금 오염된 물과 불결한 위생조건으로 하여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피해를 입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시기 심각한 물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인류의 생존과 사회경제적발전을 담보하는 중요한 사업의 하나라고 하면서 그들은 물자원의 확보와 효과적인 리용, 자연생태환경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세계적인 물위기와 그 극복방도에 대하여》, 《깨끗한 음료수를 보장하기 위한 몇가지 대책적문제들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유엔아동기금의 물위생협조활동소개》라는 제목으로 토론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