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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시민단체 미군의 생화학무기실험중지 요구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미군세균무기실험실철거 남구주민대책위원회》가 25일 부산항 8부두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미군의 생화학무기실험중지를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미군이 탄저균, 페스트균과 같은 세균으로 부산시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생화학무기실험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세균무기실험실 페쇄하라!》 등의 글이 씌여진 현수막과 구호판들을 들고 생화학무기실험을 당장 중지하라고 웨쳤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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