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우표박물관이 개건된 후 국내인민들뿐아니라 많은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이곳을 찾고있다.
박물관에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해방후부터 70여년간 조선인민이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 조선의 국가상징, 력사와 문화, 민족적풍습, 동식물, 아름다운 자연경치 등을 보여주는 다양한 주제의 우표와 우편엽서들이 전시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청소년시절에 몸소 수집하신 우표첩들은 참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고있다.
이곳에는 고대, 중세의 우편통신력사와 조선봉건왕조시기인 1884년 10월(음력)에 처음으로 발행된 문위우표, 부르죠아개혁후에 나온 리화보통우표를 비롯한 우표와 우편엽서들, 그와 관련한 자료와 유물들을 통하여 조선우편제도의 설립을 보여주는 전시판들이 있다.
첫 묶음전지, 소형전지, 다색우표,립체우표, 조각우표, 련결우표와 우표카드, DVD우표 등 다양하고 희귀한 우표들, 여러 나라와 문화교류를 진행한 공동우표들 그리고 수십차의 국제우표전람회들에서 조선우표에 수여된 상장과 컵, 메달도 전시되여있다.
박물관에서는 우표보급매대와 기념품매대를 꾸려놓고 참관자들의 편의를 도모해주고있다.(끝)